카운터스트라이크2의 영상이 최근 벨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올라왔는데요. 우리가 놓친 바뀌는 부분에 대한 세세한것들을 알아보고 여러분이 가장 크게 걱정하고 관심있는 스킨 가격에 대한 부분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스엔진 2 이식 확정 AWP의 총알이 5/30발인걸 생각하면 기존 글옵이라는게 맞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하면, AWP의 총알이 원래 10/30발이었지만 최근에 이것을 패치하여 5/30발로 변경되었습니다. 영상에서도 최근에 바뀐 총알이 적용된것을 보아 기존 글옵이 맞습니다. 캐릭터의 모델도 기존에 있는것과 동일합니다. 이 캐릭터 모델은 Little Kev | The Professionals 라는 캐릭터이며 최근에 나왔던 Broken Fang 작전권의 에이전트 입니다.​​ ​ 또한, 테스트 영상..

어제 스팀에서 월드워3를 설치해서 2시간 정도 플레이를 한 후 바로 배틀필드 2042를 설치했습니다. 월드워3는 일단 제 스타일이 아닌데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어서 상위 호환이라는 배필을 깔았네요. 재미있는건 배틀필드2042가 월드워3보다 용량이 더 작더군요. 단순 타격감은 WW3가 약간 더 높은데 그 외에 모든 부분에서 초보자인 제게는 배틀필드 2042가 더 좋았습니다. ​ ▲ 월드워3 배치 선택 화면 ​ 개인적으로 WORLD WAR 3는 좀 더 현실적이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FPS 게임입니다. 제 연령대에서 말하면 레인보우 식스보다 대중적이고 서든어택보다 답답한 FPS. 예전에 스페셜포스 느낌이 좀 나더군요. 이 부분은 딱히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 첫번째 문제는 바로 앞에서 만나서..

여기는 하이마트 1인방송국 실제로 만들어놨네요 전혀 안세일ㅋㅋ 비싸도 너무비싸요 ​ ​ ​ ​ ​ 여기서부터는 롯데마트 포토존 하라고 세워둠 의미없는 진열 레고로 이 정도까지 올 정도면 아마 다른것도 다 도전할듯 ​ ​ 롯데 시네마에서 와판다!포에버 지하에 있는 교보문고 만화책 진열이 다소 아쉽네요 공간도 좁고 인기작도 한정적이고ㅜㅜㅜㅜ

캠핑중입니다. ​ 근처의 왠만한 캠핑장은 전부 다녀본거 같습니다. 계절마다 장소마다 특징이 있어서 좋습니다. 캠핑장은 기본적으로 공공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고,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공공이 운영하는곳이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댕댕이 동반이 안되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그래서 찾아찾아 결국은 댕댕이 동반이 가능한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ㅋㅋ 개인이 운영하는곳이고 댕댕이 동반까지 하다보니 가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편백 숲속에 있어서 나름 분위기는 있습니다. 방문하는 입장에서 보면 캠핑장은 정말 거저먹은 사업인거 같은데, 공공과 경쟁해야 하고 인건비나 관리의 고충은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편백 숲에서 하는 캠핑장은 경쟁력이 있을거 같습니다. ​ 댕댕이 선수는 나중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 ​ 오래간만에 생각나서 롯데월드몰에 자리잡고 있던 길리안초콜릿카페에 갔는데!! 글쎄!! 이제 곧 영업 종료한다고 합니다! 2월까지만 운영하고 빠지나봐요 ㅠㅠ 아쉬워라! ​ 롯데월드몰 생길때부터 있었던 기억이 있는 길리안초콜릿카페 추억이 방울방울 ​ ​ 잠실 롯데월드 몰 달콤함을 담당했던 카페 ​ 길리안초콜릿카페 롯데월드몰 점 ​ 이제 곧 영업 종료 ​ 이제 여기 뽀숑도 없어지고 길리안도 없어지고 어떤 달콤이들이 등장하려나 ​ 해마초콜릿으로 유명한 길리안초콜릿카페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먹자아!! ​ 롯데월드몰 1층에 자리잡고 있고 2층까지 원형 계단으로 이어져 있어서 층고가 높아요 ​ ​ ​ 달달한 케이크를 먹을까 뭐를 먹을까! 초콜릿이 듬뿍한 파르페나 빙수가 있으면 먹어야지 하면서 뛰어 들어갔어요..

클레이모어 위스키 알코올 40도 용량 700ml 원산지 스코틀랜드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 가격 15,000원 파는 곳 CU편의점 ​ ​ ​ 술이 양에 안찬 상태로 집에 왔을 때 혼자 가볍게 홀짝거려보려고 구매해본 ​ 클레이모어 위스키에요 ​ 가격이 무려 15,000원,,, ​ 네 15만원 아니구요 1만 5천원 >>ㅑ울 ​ ​ 이번엔 소주 적시다가 끝이 안날것 같아서 뚜따해봤습니다 쿄쿄 ​ ​ ​ 달모어 마스터 리처드 패터슨이 만든 캐주얼 위스키라고 하는데요 ​ 리처트 패터슨 아죠띠는 100개의 위스키 향을 다 구별할수 있는 므찐 분이신데 ​ 위스키 냄새나 맛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가차없이 내다 버리신대요 (ㅎㅎㅎ) ​ ​ 클레이모어가 위대한 검이라는 뜻이라서 병에도 검이 잔뜩 있나봅니다 ​ ​ ​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