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0. 01:56ㆍ카테고리 없음
전국민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대전 음주운전 사고가 큰 아픔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남겨진 가족은 어떡하나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음주운전 사고가 난지 얼마나 됬다고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도 생겼는지 함께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등생 4명 중 한명인 배승아양 하늘로...
전직 공무원이었던 60대 만취자가 음주운전으로 어린이 4명을 치었습니다. 그 중에 의식을 잃었던 한 명은 9살 어린이 배승아 양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배승아 어린이의 유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리며 눈물로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 무면허도 아닌데 이런 사고를 내다니..
유족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배승아 어린이는 사건 당일 친구들과 장난감을 사고 웃으며 매일 걷던 길로 집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이어졌고 대처하지 못하는 거대한 차가 아이를 뒤덮었습니다.
병원에 실려간 승아양은 피할 틈도 없었고 그대로 차에 치어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추모
이에 부모님은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면 안된다며 실명까지 공개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사고대전 음주운전 사고 현장을 찾아 추모하였습니다.
채널을 돌려보면 계속해서 대전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천국에 가기를 빌며 꽃을 놓는 사람들이 모습이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현재 만취 음주운전자는?
대전 스쿨존 음주운전자인 전 공무원 A씨는 소주 한 병 이상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진술하였으며 기억이 없었고 아이들을 충돌한지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무면허로 면허 취소는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아래 같이 이야기했다 합니다.
나는 기억이 없다. 아이들을 친줄 몰랐다
운전자는 8일 낮 12 반경에 대전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이후 먼저 떠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구속수자중에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대전 음주운전 사고에 살인죄를 적용해야한다는 서명운동까지 등장한 상태입니다. 참변 보상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니 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낸 가해자들 인권까지 생각하냐?"
"음주운전하면 무조건 사형시켜라"
"또 몇년 살다가 나오겠다"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낼 경우에는 특정 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제 5조의 11 위험운전 치사상에 의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고 합니다.
법조계에서는 가해자에게 엄중한 처벌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9년 이상 22년 이하 징역형이 나오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무면허 되시고 다시는 운전 안하시기를..ㅠ
대전 음주운전 사고 보상은?
다행히라는 말을 쓰기도 마음 아프지만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문제 없을 것이라 합니다. 가해 차량은 자동차 보험에 제대로 가입되어 있었고 종합보험에 가입 돼 있어 대인,대물 보상 모두 가능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대전 음주운전 사고 또
한편 갈마동에서 만취한 30대 운전자 A씨가 역주행하며 차량을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대전 음주운전 사고로 전국민이 분노하는 가운데 또 사고가 나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 20대 남성이 병원에 이송돼 치료 받게 되었으며 A씨는 경찰에 오히려 욕을 하며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살펴보니 A씨는 22년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고 면허 취소가 된 상태였습니다.
남태현 음주운전
이 와중에 남태현이 음주 운전했다는 소식도 함께 접하게 되었습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에 강남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였고 당시에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114%로 면허취소 수치 0.08%를 웃돌았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일어나는지 참... 술먹고 제발 운전대 잡지마세요 ㅠㅠㅠ